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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루 해변 보트타기

배나온아저씨 2024. 6. 14. 05:36

 

 

 

 

보타닉뮤지엄에 간뒤 진해를 들리게 되는 빠질수가 없다는 진해루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출처 카카오맵

 

진해루의 주차장은 좀 작아서 주차하시기는 힘드시고 로브뷰하고는 다르게 길 양쪽으로 주차 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좀 둘러보시면 주차하실수 있는 공간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진해루 정문으로 진입을 하게 되면 왼쪽으로 갯뻘이 펼쳐서 있습니다. 조개를 잡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준비를 해놓은게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그냥 놀이터만 가기로 했습니다.

 

 

 

 

이쪽 지역의 테마인 거북선의 모양으로 놀이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탈수 있는 미끄럼틀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이 아이들이 놀러와서 타고 있습니다.  좀 아이들이 많다보니 좀 시끄럽기는 합니다만은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끼리 마찰이 있을수 있으니 눈은 때지 말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놀다보니 옆에 보트를 타는 곳이 우리 애들에게 눈에 띄이고 말았네요, 이런건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여기서 작은 보트나 카악같은 것들을 탈수가 있습니다.

 

 

작은 보트를 타기로 했는데 초등2학년이 무리 없이 운전할 수 있을정도로의 난이도 였고 혼자 타기 힘들면 보호자랑 같이 2인승으로 타서 즐기실수 있습니다. 작은 물쏘는 보트는 1인은 9천원 2인탑승시 12천원으로 다른 보트도 있지만 

물을 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물론 다른 차량에 물을 쏘는건 삼가해 주셔야 됩니다.

 

 

기장에서 오리배를 타는 것과는 다른데 좁은 곳에서 타고 느긋함은 없지만, 아이들은 좀다 다이나믹하기 때문에 더 좋아 했던것 같습니다.

 

주차만 좀 조심하시면 가볍게 즐기시기 좋으실듯 합니다.

 

그럼 좋은 문화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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