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다 놓은 케노피와 수영장입니다. 한번 쓰고 1년 만에 다시 셋팅을하는데 30분정도 걸렸네요. 바닥에 매트를 하나 까는게 안전에도 좋고 수영장을 상하지 않고 쓰는데 도움이됩니다. 위치에 맞게 놓구 봉을 넣은 다음에 위로 세우기만 하면 끝! 물을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조금만 받았습니다. 캐노피가 4만 정도 수영장이 4만정도 들었네요. 이 물건을 산 이유가 일반 수영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장염에 걸려서 병원에 1주일 있은 이유로는 못가겠더라구요.. 옥상같은데서 이런거 하시면... 무너집니다... 정말 무너지니 마당에 자리가 있으신분들만 꼭 하셔야 됩니다 ^^ 즐거운 물놀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