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서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다가 가까운 곳에 동물들 먹이를 주면서 놀수있는 가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카페 위치는 접근하기 무난 했구요, 주차장도 승마장쪽을 같이 써서 주차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음료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뭐 일반적인 커피종류와 에이드, 스무디 그리고 기타 병 음료수를 드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빵종류가 있습니다.동물들 먹이는 당근을 사서 주시면 되는데 2023.10.15일 기준으로 한컵당 천원에 팔고 있습니다.양도 제법이라 몇기 사시면 한동안 먹이 체험을 하실수 있어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양과 염소가 먹이를 달라고 하며 머리를 내밀고 있고요, 옆에서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연습하시는 것을 보실수도 있어요.왼쪽으로 가서 좀 안으로 들어가시면 새 몇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