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삽량문화축제

24년도 삽량문화축제 일정이 나왔습니다.

10월 4일부터 10월 6일 까지이며

◦초대가수

개막공연: 장윤정, 코요태, 서지오, 영기, 브브걸, 최전 설, 박성우 -

폐막공연: 마이진, 손태진, 진시몬, 양지원, 곽창선, 유 민지, 고정우

양산시가 돈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제법 인기가 있는 가수들이 개막식에 초청이 되었습니다.

영대교 맞은편 구름다리에서 보통 폭죽놀이를 하게되서 좀 거리가 가까운지라 소리가 좀 시끄러우니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시는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축제 기간중에는 전자랜드에서 종합운동장 뒷길은 보통 교통이 통제가 되니고 유의해주시고 종합운동장주차장은
축제기간에 주차가 어려우니 강건너편 춘추공원 주차장이나 양산역 쪽의 주차장을 이용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


먹거리 골목은 강변 산책길이나 종합운동장 안에서 운영이 되니 이용하시면 되고 다양한 체험 활동도 운영이 되니 참고하셔서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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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날짜로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운동장의 주차장은 일찌감치 마감이 되었고 춘추공원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역시나 아는 사람들만 오는 주차장이라 좀 널널 했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게 되면 바로 행사장에 도착 하실수 았습니다. 행사장쪽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구름다리가 좀 흔들거리니 .무서우기면 옆에 좀더 걸어서 영대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길 중간으로 푸드거리가 있으며 양쪽으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가 있으며 운동장 쪽공터에 솜사탕만들기 체험과 떡과 주먹밥을 놔눠주는 행사를 하고있었습니다

일단은 솜사탕 만들기 체험과 바다캔들 만들기, 주방비누만들기 체험을 해보았는데 비용은 각각
4000원, 15000(사이즈에 따라서다름), 3000원 으로 운영 중이었습니다.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었으니 체험이 종료되기전에 한번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