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 문화시설 포스팅

집에서는 슬라임은 절대 금지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하는 수 없이 슬라임 카페에가서 해주기로 했습니다.기본적인 슬라임 종류를 가져다가했기때문에 비용은 한 셋트당 1만5천원으로 비용이 들었습니다. 뭐 완재품으로 사는 것에 비하면 가격이 좀 나가기는 하지만 집에서 가지고 놀면 어마어마한 참사가 날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슬라임 고형물에 액상을 하나씩 녹이면서 손으로 반죽하며 나중에는 색과 향을 넣어서 완성을 하게 됩니다.취향에 따라서 안에 비즈나 게타 반짝이 같은것을 넣어서 꾸밀수가 있습니다.슬라임을 빨대를 넣어서 풍선을 만들어 볼수도 있고 손으로 펼쳐서 큰 공기 방울 같은 것을 만들수도 있습니다.단.. 펼치고 휘두르면서 놀다가 머리에 붙게 되면 잘못되면 머리를 밀수도 있게 되니 하시는..

24년도 삽량문화축제 일정이 나왔습니다.10월 4일부터 10월 6일 까지이며◦초대가수 개막공연: 장윤정, 코요태, 서지오, 영기, 브브걸, 최전 설, 박성우 -폐막공연: 마이진, 손태진, 진시몬, 양지원, 곽창선, 유 민지, 고정우양산시가 돈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제법 인기가 있는 가수들이 개막식에 초청이 되었습니다.영대교 맞은편 구름다리에서 보통 폭죽놀이를 하게되서 좀 거리가 가까운지라 소리가 좀 시끄러우니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시는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축제 기간중에는 전자랜드에서 종합운동장 뒷길은 보통 교통이 통제가 되니고 유의해주시고 종합운동장주차장은 축제기간에 주차가 어려우니 강건너편 춘추공원 주차장이나 양산역 쪽의 주차장을 이용을 하시면 될듯 합니다.먹거리 골목은 강변 산책길이나 종합운동장..

시간이 남을때 여윳돈을 짜내서 가볍게 다녀와봤습니다.트로피칼 드림 카라반이라고 좀 적당히 가격이 올라온게 있어서 적당히 목적지 근처 마트에서 밀키트만 사들고 도착했습니다.카라반이 좀 낡기는 했지만 정면에서 남해 바다를 바라볼수있습니다.바베큐 할것을 가져 오질 않아서 못했지만 바베큐를 할수 있는 장소와 그릴이 준비되었구요, 물론 추가ㅠ요금이 들어가긴 합니다.카라반안에 조금 넓은 스파가 있기때문에 씻는건 문제없이 씻을수는 있습니다.그리고 만약 필요한게 있으면 아랫 블록에 편의점이 있어서 물건을 사오기에도 편리합니다.여기서 조금만 더 가시면 바람의 언덕이라고 경치가 좋아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도 나옵니다. 주차가 문제이기는 하지만 주차할수 있는 곳이 보이면 좀 떨어져서라도 주차하시고 올라가는 것은 그렇게 힘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별관에서 도자기블록으로 그림을 짜 마추는 수업을 해서 시간이 나는김에 한번 가보았습니다.밖에서는 따로 안내하는 표지판 같은것은 없는데, 인터넷에서 예매를 하신뒤에여기 매표소에서 예매한 표를 보여주시면 입장할수 있는 표를 발급받은 뒤 들어가시면 됩니다.들어가면 다양한 샘플과 도안이있는데 수업시간이 1시간 남짓 이기때문에 좀 큰것을 선택해 진행하시면 좀 서두르셔야 됩니다.크기별로 가격이 다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은, 큰것을 하려 하시면 시간이 모잘라 상당히 당혹스러우실수 있습니다.13×13 사이즈가 작아보이지만 아이들이 진행하기에 적당하니 왠만하면 이 사이즈로 하시는게 좋습니다.먼저 목공풀을 바르고 타일을 붙여서 완성하는데,마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떨어뜨리거나 손으로 건들이게..

양산에서 유명한 계곡중 하나인 내원사 계곡 입니다. 보통 배내골로 많이 가시는데 접근성은 내원사가 좀더 좋아서 마음 먹은김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상당히 차량의 줄이 긴데 인내심을 가지시고 매표소에서 주차비를 지불하시고 들어가시기만 하면 고난은 끝이 나니  줄이 길어서 중간에 값비싼 주차비나 길을 돌려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매표소만, 넘으면 비교적 쾌적하니 거기까지만 참으시면 됩니다. 사람은 계곡 처음부터 끝까지 있을만한 곳엔 다있으니적당한곳에 자리잡고 물놀이를 즐기시면 됩니다.주차장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으며주변에 마땅히 간식이나 마실것을 구할곳이 없으니미리준비하시고 쓰레기는 잘 처리해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처음으로 계곡쪽으로 가보았는데, 수영장 물보다는 계속 흐르는 물이기에 물은 좋아 보였으..

고리원자력 홍보관에 있는 에너지 팜에 다녀왔습니다. 체육시설을 지나 에너지팜 쪽으로 오면 전경은 제가 봤던 곳 중에서는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시설안에는 크게 아이들이 뛰어 놀곳은 마땅치 않지만 그대신 그만큼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가볍게 스템프를 찍어서 스캔을 하면  구슬 도미노 같은 것을 해볼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입구쪽에 가벼원 4d 배타기 체험과  다른곳에서도 볼수 있는 그림을 그려서 스캔을 해 영상을 띄우는 체험이 있습니다. 이 체험이 이곳의 메인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몇번 하지 않지만 4d 극장이 있습니다. 사람이 작다고 좀 늦게 가시면 자리에 못 앉을수 있으니 때마춰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어린이 과학관이나 다른 지역의 체험시설에 비하면 다소..

다시 한번 롯데월드를 방문했습니다. 부산에 불꽃축제 하는 날 저희는 롯데월드를 공략을 했습니다. 롯데월드를 몇 번 방문해 봤지만 이렇게 까지 여유롭에 기구를 즐기 수 있었던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왠만한 기구의 대기시간이 혼잡할때 가더라도 30분 이상 걸린적이 없었고, 좀 비인기 기종의 경우 바로 탈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뛰어다니던지 아이들의 체력은 무한다하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더군요.     계속 기구를 탈수 있게 되니 더욱더 지치지않고 결국 저녁 퍼레이드까지 보면서 있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오는 차량 안에서 뻗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주변에 큰 행사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다른 곳은 한가해지니그런날을 공략해서 놀이공원을 공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문화생활되세요 ^^

보타닉뮤지엄에 간뒤 진해를 들리게 되는 빠질수가 없다는 진해루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진해루의 주차장은 좀 작아서 주차하시기는 힘드시고 로브뷰하고는 다르게 길 양쪽으로 주차 할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좀 둘러보시면 주차하실수 있는 공간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진해루 정문으로 진입을 하게 되면 왼쪽으로 갯뻘이 펼쳐서 있습니다. 조개를 잡는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저희는 준비를 해놓은게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그냥 놀이터만 가기로 했습니다.    이쪽 지역의 테마인 거북선의 모양으로 놀이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탈수 있는 미끄럼틀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이 아이들이 놀러와서 타고 있습니다.  좀 아이들이 많다보니 좀 시끄럽기는 합니다만은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끼리..

한동안 다른 블로그를 하다보니 간만에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진해보타닉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입장료는 평일에는 대인 6천 소인3천, 주말에는 대인 7천 소인 4천원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대인요금은 들어가게 되면 음료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요금판에 나와있는 요금은 할인 요금이니 +4000원의 문구에 유의해 주시구요,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 기본 음료는 추가 요금없이 대인요금은 한잔을 주문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수국화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비가온 다음이라서 그런지 생기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보면 좁아보이지만, 틈틈히 통하는 길이 있어서 여기저기 다 연결이 되어있고 위쪽으로 올라가보면 제법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꽃보다는 이런것에 관심이 있는지 지나치질을 못하네요, 그래도..

도자기 믈레 체험을 한반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시간을 내서 가보았습니다. 비용은 입구에서 도자기체험으로 티켓팅비용으류제외하고  물레체험을 선택하고 구워서 수령하는 걸로 하면 지금 이벤트 기간중이라 추가로 3만원이었는 이벤트가 끝나면 좀더 가격이 나갈수 있습니다.저번에는 물컵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밥그릇을 만들어 보았네요.교수님께서 옆에서 일대일로하는거라 앞에서 다른 사람이 하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할수있는데,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밥그릇은 좀 작으니 좀더 크게 만들어 주셨네요.다음에는 술병 만들어 주겠다고 또 오자고 하는데, 마르고 굽는데 한달 정도가 걸리니 봄이 되면 또 오겠네요.이번엔 오는 김에 마차도 타보았습니다. 나귀가 힘이 좋아서 그런지 잘가더라구요.작음 회전 목마도 타 보았네요.여기..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다시 방문했는데,어린이 박물관이 있어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이용시간은 타임별로 40분으로 정해져있으며 최대 30명, 입장시간전 30분전에 예약을 받아서 정시에 들어갈수 있습니다.입구에는 간단한 미술체험을(어린이박물관 개장전에는 미술체험관) 할수있는 곳이 있으며입장하게되면 간단한 가마 풀무 체험이나만화경체험요즘 어디서나 볼수있는 스크린터치방 같은 곳이 있습니다.아이들이 좀 시간을 가지고 놀수있는 방은 가마방에서 모래놀이를 하거나편백 나무방에서 놀이를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이용시간은 40분이라 짧지만 입장료 같은 것은 받질 않으며,  소정의 기념품을 입장때 받을수 있기에 힌번쯤은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박물관 부속 상영실에서 어린이 영화같은 것도 상영을 하고 있으니 가벼운 마..

좀더 추워지기전에 일광해수욕장에 있는 오리배를 한번더 타고 왔습니다.지도상으로는 위쪽이고 현장에서 보시면 왼쪽부분에서 오리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간이 선착장에서 오리배를 타실수 있습니다. 오리배 비용은 한대당 3만원 이구요. 4인까지 탈수있습니다. 배는 전동 오리배라 발이나 노를 저을 필요는 없습니다.아직은 덜추워서 타기에는 나쁘지 안았지만 안전상 어른은 모터쪽으로 아이들은 반대쪽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어찌나 가만히 있질 않던지....해질무렵이라서 풍경은 상당히 좋았습니다.겨우 가만히 앉아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해변에 그네 조형물이 있어서 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둘째가 조형물 안쪽으로 들어 갈려구해서 애를 먹었네요. 안전상 아이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셔야 됩니다.해도 서서히 지고 달도..

이번엔 송도케이블카을 공원쪽에서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랫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좀 걸어야 됩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거리가 좀 되니, 걷는게 힘드신 분들은 반대편 건물에서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큰맘을 먹고 크리스탈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대인은 22000원 케이블카 요금은 좀 나가는 편입니다.보시다 시피 밑이 투명에서 아래를 볼수있습니다만... 저같이 고소공포가 있는 사람은 옆만 보여도 되는데 굳이 아래도 뚤을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만..아이들은 좋아하네요.타고가는 길에 해안가 산책로가 보여서 찍는데 상당이 파손이 심하네요. 만들어 놓고 안쓰나 했더니.. 갈수가 없을 지경..건물쪽에서 내린후 주면 산책로 다리에서 돌며 사진을 찍으시면 좋습니다.저..

일이 많아서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다가 가까운 곳에 동물들 먹이를 주면서 놀수있는 가페가 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카페 위치는 접근하기 무난 했구요, 주차장도 승마장쪽을 같이 써서 주차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음료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뭐 일반적인 커피종류와 에이드, 스무디 그리고 기타 병 음료수를 드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빵종류가 있습니다.동물들 먹이는 당근을 사서 주시면 되는데 2023.10.15일 기준으로 한컵당 천원에 팔고 있습니다.양도 제법이라 몇기 사시면 한동안 먹이 체험을 하실수 있어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양과 염소가 먹이를 달라고 하며 머리를 내밀고 있고요, 옆에서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연습하시는 것을 보실수도 있어요.왼쪽으로 가서 좀 안으로 들어가시면 새 몇종..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 https://ticket.sciport.or.kr/ticketOffice/pavln/exhibition_info.php?cate=023   국립부산과학관 ticket.sciport.or.kr국립부산과학관에 증설된지 얼마되지 않은 어린이과학관입니다.본관정문으로 들어가서 맞은편 출구로 나오면 어린이 과학관 건물으 보이실 겁니다.입장료는 어린이 과학관만 따로해서 어른,청소년,소아2천원으로 받고있습니다.들어가시면 1층은 테마때마다 조금 달랐는데, 레고로 조립을 한적도 있었고 지금은 또 다른걸 하고 있더라구요2층에서는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지만 주요한건 종이 비행기 날리기와거미줄 놀이터가 있네요. 처음에 갔을때는 저기중앙 출입구가 없어서 창문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거미줄놀이터 2층에..

울산대공원 입니다.  부산은 이제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기가 힘들어서 울산대공원으로 원정을 나왔습니다.정문주차장으로 가시면 동물원하고 거리가 좀 되니 남문주차장으로 가는게 동물원하고 가깝습니다.만약 남주차장으로 내비를 찍어서 갔는데 산길로 가고 현충원으로 가게된다? ㅎㅎ 제가 그랬습니다.오프로드 산길을 넘어서 결국 가긴했는데 지금은 쓰지않은 현충원 주차장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주의하셔요^^동울원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소아 500원이였습니다.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니 맘에 두셔두지 않아도 되지만....매표소에서 동물원 입구까지 500m 정도 걸으셔야됩니다. 동물은 안에 킥보드 깉은건 반입이 안되니 유의 하시구요 동물원입구에서 공작새나 앵무새 같은 것을 보실수 있구요. 간단하게 앵무새 정도는 만져 보실수가..

당곡생태학습관입니다. 가본다고 하던걸 이제야 가봤네요.https://www.yangsan.go.kr/ysdanggok/ 양산시 당곡생태학습관양산시 당곡생태학습관 예약 정보를 제공합니다.www.yangsan.go.kr일단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시고 가야됩니다.한타임 방문객이 15명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래요^^생태관 정면입니다. 주차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주차하시는데는 큰 무리는 없으실 겁니다.일층에 들어가시면 습지에 살고있는 곤충과 생물의 간단한 표본 및 설명이 되어있습니다.좀 무섭게 생긴 물고기도 있구요.작은 민물고기와 수중곤충들이 있습니다.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vr을 할수있는 곳이 있는데, 그래도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나 보니 양산타워보다 장비가 훨씬 좋습니다.누르면 누소리가 나오는 전시관과대망의 사..

https://lib.yangsan.go.kr/YS/main.do 양산통합도서관 | 메인중앙도서관 웅상도서관 서창도서관 영어도서관 상북어린이도서관 윤현진도서관 중앙도서관 2023.8.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lib.yangsan.go.kr양산시립도서관입니다. 예전에는 양산고등학교 주변에 있었지만 물금 산으로 이사를 한뒤에 시립도서관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회원 가입하시면 그 번호로 전국 시립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곳은 못가봐서 잘모르겠네요..아직 몇년 되지 않은 건물이라 상당히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버스타고 오시기에는 좀 힘..

김해가야테마파크입니다.^^https://www.gaya-park.com/index.do 김해가야테마파크 : HOME브라우저가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www.gaya-park.com주말에 뭔가 하고싶을때 아이들과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오후 3시라는 늦은 시간에 가긴했지만 일단 들어가 봅니다.입장권은 어른이 5천원이고 청소년은 4천원, 소인은 3천원입니다만, 가서 구경만은 할수 없으니 체험+1로전사나, 도자기 체험을 할수있는걸로 발권했습니다.그것은 바로 도자기 체험관! 큰아이는 도자기 만들기,둘짼 고양이 그리기로 했습니다.중요한건 이걸하고 도자기 만들기는 구워서 가져갈려면, 19000원 추가요금과 그리기는 9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하니 유의하여 주시구요^^40일 !! 뒤에 찾으로 가야됩니다;; 도..

양산에서 가장 큰 절인 통도사 입니다. 요즘은 새로 단장을 해서 여러가지 전시를 많아 하는것 같더라구요. 양산시민은 입장료가 무료이지만, 차량은 돈을 받구 있습니다. ㅎ.ㅎ 어릴때 건넜던 다리인데 이제는 아이들하고 같이 건너네요. 장독대들이 있던데 실제로 쓰고 있는 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절간에서 사진도 한번 찍구요, 절은 대부분 식사시간에 가시면 절밥을 얻어 먹으실수 있습니다 절 약수도 한모금하구요 연꽃 빵을 팔길래 사먹어봤습니다. 이런건 왠만하면 다 먹을만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날이 좀 선선해지면 한번 산책삼아 다녀와 봐야겠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뵈요-!